Tuesday, September 14, 2010

어제 밤

어제 밤에 숙제 많이 했어요. 너무 너무 어려웠고 머리가 아팠어요.
내 오빠과 동생이랑 식당 같이 먹었어요. 나는 짬뽕 먹었어요. 정말 맛있지만 너무 매워요.
아홉 시에 내 오빠가 전화했어요. 하지만 나는 너무 바빴어 얘기 못했어요. 오빠가 화가 났어요....
아이구. 오늘은 너무 피곤해요.

나중에.

수진.


1 comment:

  1. 벌써 숙제가 많아요? 어떡해...
    나도 짬뽕 먹고 싶다~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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