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October 23, 2010

오늘은 슬픈 날입니다.

아침에 늦게 일어 났는데 그리고 방친구들 없었어요. 어제 밤에 기억하지 않는 것이 피곤했어요. 오늘은 하루 종일 아무것도하지 않았어요. 내가 오늘 한 한가지더, 영화를 보고 밥먹고 운동했어요. 내 아파트에서 체유관에서 운동과정에서 내가 무서워 느꼈어요. 정말 몰라요. 그녕 아마 내가 혼자 운동했고 집에또 혼자 있어요. 내 방친구들은 곧 집에 와서 좋겠어요. ㅠ.ㅠ ... 지금은 내가 무서워하지 않도록 유튜브 영화를 볼 거예요..

안녕~

수진.

1 comment:

  1. 갑자기 그냥 무서움을 느낄 때가 있지요. 그럴 때는 진짜 집에 다른 사람이 같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돼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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